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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글로벌 교류의 장 성과"

등록 2026.04.26 14:4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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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산중국총영사관, 베트남 껀터시 관계자 등 진주 방문

[진주=뉴시스]진주시,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서 국제교류도시 면모.(사진=진주시 제공).2026.04.26.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진주시,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서 국제교류도시 면모.(사진=진주시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시에서 펼쳐진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가 글로벌 교류의 장이 됐다.

진주시는 24일부터 26일까지 진주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 기간 동안 아시아 각국 관계자들이 진주를 방문해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며 국제 교류도시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7개국 선수단과 협회 관계자 뿐만 주부산중국총영사관, 주한베트남대사관 등 외교 관계자와 전년도 대회 개최지인 베트남 껀터시 관계자들이 진주를 방문해 국제교류도시로서의 모습을 보였다.

대회 기간 중 전년도 개최지인 베트남 껀터시 인민위원회 과학기술부 국장 등 관계자와 주한베트남대사관 서기관이 대회장을 찾아 선수단을 격려하고 경기를 참관했다.

이들은 진주시의 문화와 스포츠를 접목한 대회 운영 방식에 관심을 보였으며 대회 운영 전반과 행사 진행 상황을 살펴봤다.

또한 궈어 춘 쉐이 주부산중국총영사관 참사관은 대회 현장을 찾아 선수단 경기를 관람하고 응원했다. 이어 남강유등전시관을 관람하고 김시민호 탑승 체험을 통해 진주의 문화·관광 자산을 둘러보며 진주의 차별화된 문화·관광 자산에 깊은 관심을 표명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진주시의 국제 네트워크를 넓히고 교류 기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각국 외교 채널 및 해외 도시들과의 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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