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證 "헥토이노베이션, 1분기 매출액 1000억 돌파 예상"

권명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본업과 연결 자회사들의 동반 실적 성장이 이어질 것"이라며 "본업인 IT정보서비스의 경우 신규 서비스 출시 확대로 인해 지속적인 성장 중"이라고 설명했다.
자회사인 헥토파이낸셜과 헥토헬스케어도 성장을 이어갔을 것으로 추정했다. 권 연구원은 "가이던스 기준 헥토파이낸셜의 올해 실적은 전년 대비 매출액 13.8%, 영업이익 36.1%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며, 추정치가 상향되고 있다"면서 "지난해 4분기 간편현금결제, 가상계좌, 글로벌 가맹점 확대 등으로 인해 1분기에도 실적성장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헥토헬스케어는 드시모네의 인기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전했다. 드시모네 정기구독을 개편했으며, 제품 라인업 확대와 신규 브랜드 출시가 지속되고 있다는 점을 고려 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는 평가다.
여기에 모멘텀이 부각되는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회사는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서클의 전용 블록체인 메인넷인 아크 퍼브릭 테스트넷에 파트너사로 참여 중이다. 지갑 분야-헥토이노베이션, 결제-헥토파이낸셜이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포함돼 있다.
그는 "지난 6일에는 KG파이낸셜과 디지털자산의 실사용 기반 금용 서비스 공동 추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으며 13일에는 PG(전자결제대행)사와 가맹점에 특화된 월렛 서비스를 공개했다"면서 "이어 지난 20일에는 글로벌 블록체인 전문투자사인 해시드의 신규펀드(해시드 벤처투자조합3호)에 30억원 출자도 진행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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