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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코 콩쿠르' 우승 이승원, 국립심포니 정기연주회 첫 지휘

등록 2026.04.27 09:34:14수정 2026.04.27 1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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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7일 서울 예술의전당

지휘자 이승원 *재판매 및 DB 금지

지휘자 이승원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조기용 기자 = '세계 3대 지휘 콩쿠르' 중 하나로 꼽히는 말코 국제 지휘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한 이승원이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를 이끈다.

국립심포니는 내달 17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에서 제263회 정기연주회 '거슈윈, 파리의 아메리카인'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승원은 이번 공연에서 악단을 이끌고 20세기 현대음악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공연의 포문은 아이브스의 '대답 없는 질문'이 연다. 독일 대표 첼리스트 알반 게르하르트가 악단과 바버의 첼로 협주곡을 협연한다.

이어 번스타인의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중 '심포닉 댄스'와 거슈윈의 '파리의 아메리칸인'을 연주한다.

유미정 국립심포니 대표이사는 "불확실한 시대일수록 회복의 힘을 지닌 음악이 전하는 울림은 더욱 깊다”며 “이번 공연이 단순한 감상을 넘어, 음악이 주는 치유와 위로를 다시 확인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울=뉴시스] 제263회 정기연주회 '거슈윈, 파리의 아메리카인' 포스터. (사진=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제공) 2026.04.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제263회 정기연주회 '거슈윈, 파리의 아메리카인' 포스터. (사진=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제공) 2026.04.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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