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센터연합회 만난 김경수 "예산확보·지원확대 약속"
선거사무소서 정책 간담회
![[창원=뉴시스] 경남지역아동센터연합회 김영희(오른쪽) 회장이 27일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정책 제안 간담회를 마친 후 김 후보에게 정책제안서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김경수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2026.04.27.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27/NISI20260427_0002121931_web.jpg?rnd=20260427174350)
[창원=뉴시스] 경남지역아동센터연합회 김영희(오른쪽) 회장이 27일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정책 제안 간담회를 마친 후 김 후보에게 정책제안서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김경수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2026.04.27. [email protected]
간담회에는 도내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김 후보는 인사말에서 "정부와 공공이 책임져야 할 일을 여러분께서 엄마의 마음으로 품어 안아서 아이들을 돌봐주고 계신다"고 감사 뜻을 전했다.
또 "중앙 정부가 행정통합을 하면 매년 5조원을 확실하게 지원해 주기로 했다"며 "그런데 부산시장과 경남도지사는 2년 후 행정통합 추진 계획을 밝혔기 때문에 그동안의 2년간 예산을 받기 위해서도 반드시 연합이라는 부울경 메가시티가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와 김상욱 울산시장 후보와도 함께 상의했다"며 "지역아동센터를 포함해 지역에서 지방정부가 반드시 해야 하는 예산을 확실히 확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각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은 김 후보에게 차량 이동 등 아동안전 문제, 종사자 인력 부족 문제, 처우 개선 등 내용을 건의했다.
김 후보는 "아이들의 안전과 안정된 돌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차량을 운행하러 나가면 센터에 남아 있는 분이 없거나, 동승자 없이 혼자 운행해야 하는 문제는 안전 문제기 때문에 어떻게든 시급한 해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지역아동센터 지원을 확대하겠다는 건 분명히 공약에 넣겠다"며 "선거 이후에도 이 같은 자리를 한 번 더 마련해 정책의 우선 순위와 예산 확보 방안에 대해 논의하도록 하자"고 밝혔다.
경남지역아동센터연합회 김영희 회장은 "경남 지역 281개 지역아동센터가 8000여 아이 돌봄과 배움 지도를 함께 하고 있다"며 "1000명의 종사자는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현장을 지키고 있지만 현장의 현실은 녹록치가 않다"고 토로했다.
김 회장은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과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김 후보에게 지역아동센터 현안을 담은 정책 제안서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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