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 첫 주말 매출 9억 기록
패션·뷰티 이어 F&B까지 복합 쇼핑 거점 부상
![[서울=뉴시스]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 고객들의 모습. (사진=무신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8/NISI20260428_0002122072_web.jpg?rnd=20260428081837)
[서울=뉴시스]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 고객들의 모습. (사진=무신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무신사가 지난 24일 서울 성수동에 오픈한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가 흥행에 성공했다고 28일 밝혔다.
무신사에 따르면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메가스토어 성수 방문객은 약 4만2000명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매장 거래액은 약 9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오픈 이틀째인 25일에는 하루 거래액이 3억원을 넘어서며 높은 집객력을 입증했다. 매장 앞에는 이른 아침부터 대기 줄이 형성됐고, 주말 동안 약 2만6000여개 상품이 판매되는 등 열기가 이어졌다.
고객 1인당 평균 구매 금액은 10만원을 웃돌았으며 주문당 평균 2개 이상의 상품을 구매하는 등 높은 구매 효율도 나타났다. 오프라인 흥행은 온라인으로도 이어져 같은 기간 무신사 온라인 스토어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했다. 온·오프라인 연계를 통한 O4O(Online for Offline) 성과가 본격화되고 있다는 평가다.
약 2000평 규모의 메가스토어 성수는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1000여개 브랜드가 입점한 복합 공간이다. 2층에는 약 146평 규모의 무신사 뷰티 첫 오프라인 매장이 들어섰으며, 4층에는 F&B 브랜드가 입점한 푸드가든이 마련됐다.
방문객 분석 결과 여성 구매 비중은 51%로 나타나 성별에 관계없이 고른 유입을 보였다. 연령별로는 1020 세대 비중이 52% 이상으로 집계되며 젊은 층 중심의 높은 선호도를 확인했다.
또 외국인 구매 비중은 약 23%, 비회원 구매 비중은 30%로 나타나 글로벌 관광객과 신규 고객 유입 효과도 두드러졌다. 무신사는 메가스토어 성수가 패션과 뷰티를 아우르는 복합 쇼핑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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