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32곳 증원 변경없이 확정…올해 입시서 지역의사제
2031학년도까지 613명 늘린 3671명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지난 3월 13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서울을 제외한 지역의 32개 대학의 2027학년도~2031학년도 의과대학 학생 정원 배정안을 발표하는 모습. 2026.03.13. ppkjm@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13/NISI20260313_0021207055_web.jpg?rnd=20260313101200)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지난 3월 13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서울을 제외한 지역의 32개 대학의 2027학년도~2031학년도 의과대학 학생 정원 배정안을 발표하는 모습. 2026.03.1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비수도권 의과대학 중심 정원 확대 방안이 확정됐다.
교육부는 28일 오후 참고자료를 통해 2027~2031학년도 의과대학 학생 정원이 통지한 내용에서 변경없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앞서 정부는 지난 2월 2024학년도 3058명인 의대 정원을 2027학년도에 490명 늘린 3548명, 2028~2031학년도에 613명 늘린 3671명으로 늘리는 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이후 각 대학별 증원 신청을 받아 3월 13일 학생 정원 배정안을 사전 통지했고 24일까지 의견 제출을 받은 후 26일에 학생 정원을 통지했다.
3월 26일부터 4월 27일까지는 각 대학별 이의신청을 받았으며 일부 대학에서 이의신청이 있었으나 배정위원회 검토를 거쳐 불수용 처리했다.
교육부는 "대학은 5월 내 학칙 개정 및 2027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 변경 등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이러한 절차를 거쳐 2027학년도 대학 입시부터 지역의사선발전형이 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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