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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문재인·정은경 '코로나 19 백신 부실 관리 의혹' 각하(종합)

등록 2026.04.28 19:34:36수정 2026.04.28 19:3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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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의없음 명백…강남서는 수사 중

[서울=뉴시스]서울 영등포경찰서.뉴시스DB,2025.10.04.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서울 영등포경찰서.뉴시스DB,[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조수원 이지영 기자 = 경찰이 문재인 전 대통령과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등이 코로나19 백신 관리를 부실하게 했다는 의혹으로 고발된 사건을 각하했다.

2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지난 1일 직권남용과 직무유기, 약사법 위반, 사기, 살인 혐의로 문 전 대통령과 정 장관, 권덕철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고발된 사건을 혐의없음이 명백하다는 이유로 각하하기로 했다.

각하란 본안 판단 없이 사건을 종결하는 절차를 의미한다.

앞서 감사원은 지난 2월 23일 '코로나19 대응실태 진단 및 분석' 주요 감사결과를 발표하며 백신 1285건에서 곰팡이와 머리카락 같은 이물질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이에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는 같은 달 27일 서울경찰청에 이들을 고발한 바 있다.

한편 서울 강남경찰서에서도 최근 같은 내용의 고발장을 접수해 수사 중이며 지난 2일 고발인 조사를 마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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