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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증권, 신규 MTS 출시 앞두고 AWS와 협력 구축

등록 2026.04.29 1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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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와, 클라우드 인프라 및 보안 거버넌스 강화

"'랜딩존' 체계 바탕으로 보안·운영 안전성 강화"

[서울=뉴시스](사진 왼쪽부터)김승연 넥스트증권 대표이사와 함기호 AWS 대표이사가 클라우드 인프라 및 보안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협약을 맺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넥스트증권 제공) 2026.04.29.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사진 왼쪽부터)김승연 넥스트증권 대표이사와 함기호 AWS 대표이사가 클라우드 인프라 및 보안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협약을 맺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넥스트증권 제공) 2026.04.2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넥스트증권이 아마존웹서비스(AWS)와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과 보안 거버넌스 강화를 위한 협력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넥스트증권이 준비 중인 신규 모바일 트레이딩 플랫폼(MTS)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비스 출시 전 단계부터 보안과 운영 체계를 선제적으로 정비하는 데 목적이 있다.

넥스트증권은 AWS 클라우드 기반 '랜딩존' 컨트롤타워 체계를 구축해 보안 거버넌스를 강화했다. 랜딩존 컨트롤타워는 기업이 AWS 클라우드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보안 정책, 접근 권한, 규정 준수 기준 등을 자동으로 설정·관리하는 통합 관리 체계다.

넥스트증권 측은 이 체계를 기반으로 전자금융거래법 및 신용정보법 등 금융 요건을 반영하고, 향후 서비스 확장 과정에서 일관된 보안 기준과 운영 체계를 유지해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클라우드 기반 지능형 인공지능(AI) 고객센터 솔루션인 '아마존 커넥트'를 활용해 통합 고객센터를 구축한다.

아마존 커넥트는 별도 장비 구축 없이 클라우드 환경에서 즉시 운영할 수 있는 완전관리형 서비스로, 고객 상담 이력을 통합 관리할 수 있다.

회사는 향후 AWS의 AI 서비스를 연계해 고객센터를 지능형 상담 체계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승연 넥스트증권 대표는 "이번 협력을 통해 넥스트증권의 클라우드 보안 체계와 고객 응대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구축하고, 향후 선보일 MTS의 안정성과 완성도를 높여갈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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