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변호인 출신 나승철, 국무총리실 민정실장 내정
대통령 재가 앞둬…내달 4일 업무 시작할 듯
李 선거법 사건·'혜경궁 김씨 의혹' 변호 이력

【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전 서울변호사회장인 나승철 변호사가 2015년 12월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5.12.07.
[서울=뉴시스]조재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변호인이었던 나승철 변호사가 국무총리비서실 민정실장에 내정됐다.
30일 청와대에 따르면, 나 변호사는 총리실 민정실장에 내정돼 대통령 재가를 앞두고 있으며 다음 달 4일부터 업무를 시작할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지방변호사회 회장을 역임한 나 변호사는 경기도 고문변호사를 지냈으며, 이 대통령이 경기도지사 재임 당시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을 맡는 등 변호인단으로 활동했다. 또 이른바 '혜경궁 김씨 의혹'과 관련해 김혜경 여사를 변호한 바 있다.
한편 전임인 신현성 전 민정실장은 오는 6·3 지방선거 지원을 이유로 사의를 표명했으며, 지난 10일 면직 처리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