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동남아 진출 적극지원"…중진공·TXV '맞손'
싱가포르 MTX 2026에서 업무협약 체결
![[서울=뉴시스] 지난 28일(현지 시간) 싱가포르에서 박장혁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글로벌성장이사(오른쪽 2번째)와 에릭 추아(오른쪽 3번째) TXV 대표가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제공) 2026.05.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30/NISI20260430_0002125721_web.jpg?rnd=20260430233410)
[서울=뉴시스] 지난 28일(현지 시간) 싱가포르에서 박장혁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글로벌성장이사(오른쪽 2번째)와 에릭 추아(오른쪽 3번째) TXV 대표가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제공) 2026.05.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은 싱가포르 테크엑스 벤처스(TXV)와 지난달 28일(현지 시간)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에서 개최된 밀리폴 테크엑스(MTX) 2026에서 '국내 스타트업의 동남아 시장 진출과 현지 투자유치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3일 밝혔다.
TXV는 싱가포르 내무부 산하 홈팀과학기술청(HTX)이 설립한 자회사로, 공공안전 분야 스타트업 육성과 글로벌 협력망 구축을 전담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싱가포르 스타트업 생태계의 주요 협력 파트너로서 입지를 굳힐 것으로 중진공은 내다봤다.
중진공은 이번 MTX 2026에서 코리아스타트업센터(KSC) 싱가포르 입주기업 6곳과 사이버보안, 무인 시스템, 안면 인식을 포함한 차세대 보안 기술을 선보였다. MTX는 싱가포르 최대의 공공안전 전시회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기업들이 모여 관련 기술을 소개하고 있다.
또 행사 주관사인 TXV로부터 '스타트업 존(SPINN DISTRICT)'에 초청받아 공동관을 운영했는데, 싱가포르에 진출한 한국 공공기관 중 유일했다는 것이 중진공의 설명이다.
전시회 마지막 날인 지난달 30일에는 에드윈 통 싱가포르 법무부 장관 겸 내무부 제2장관이 KSC 싱가포르관을 찾아 공공안전·보안 기술 분야 한국 스타트업의 역량을 확인했다.
박장혁 중진공 글로벌성장이사는 "지난해부터 이어온 HTX와의 협력 네트워크가 MTX 2026 참가 및 업무협약으로 결실을 맺게 돼 뜻깊다"며 "이번 협약으로 공공안전 및 보안 분야에서 한·싱가포르 협업이 더욱 구체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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