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절 맞아 세계 곳곳 집회 [뉴시스Pic]
![[뉴욕=AP/뉴시스] 1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에서 '메이데이'(노동절) 집회가 열려 참가자들이 각종 깃발을 들고 행진하고 있다. 2026.05.02.](https://img1.newsis.com/2026/05/02/NISI20260502_0001223877_web.jpg?rnd=20260502101530)
[뉴욕=AP/뉴시스] 1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에서 '메이데이'(노동절) 집회가 열려 참가자들이 각종 깃발을 들고 행진하고 있다. 2026.05.02.
[서울=뉴시스]조성우 기자 = 1일 세계 노동절을 맞아 전 세계 곳곳에서 노동자들이 임금 인상과 노동 환경 개선, 전쟁 반대 등을 요구하는 집회가 열렸다.
미국 뉴욕, 프랑스 서부, 독일 함부르크, 볼리비아, 베네수엘라, 인도 뉴델리, 남아프리카공화국, 파나마 등지에서는 노동자들이 거리로 나서 집회를 벌였다. 이들은 전쟁 반대와 이민자 지지를 외치는 한편, 임금 인상과 노동법 개정안 반대, 노동 환경 개선 등을 촉구했다.
세계 노동절의 기원은 19세기 후반 산업혁명기 미국에서 8시간 노동제를 요구하며 벌어진 총파업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후 1889년 사회주의 운동을 배경으로 창립된 '제2인터내셔널'은 이 사건을 기려 5월 1일을 '만국 노동자 단결의 날'로 선포했다. 이는 오늘날 전 세계적으로 기념되는 '메이데이(May Day)'의 시작이 됐다.
![[뉴욕=AP/뉴시스] 1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에서 '메이데이'(노동절) 집회가 열려 참가자들이 전쟁을 중단하라는 현수막을 들고 행진하고 있다. 2026.05.02.](https://img1.newsis.com/2026/05/02/NISI20260502_0001223832_web.jpg?rnd=20260502101530)
[뉴욕=AP/뉴시스] 1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에서 '메이데이'(노동절) 집회가 열려 참가자들이 전쟁을 중단하라는 현수막을 들고 행진하고 있다. 2026.05.02.
![[함부르크=AP/뉴시스] 1일(현지 시간) 독일 함부르크에서 "전쟁과 위기는 체계적이다. 계급으로 단결하라: 사회주의를 위해 투쟁하자!"라는 슬로건을 내건 집회가 열리고 있다. 2026.05.02.](https://img1.newsis.com/2026/05/02/NISI20260502_0001223453_web.jpg?rnd=20260502101530)
[함부르크=AP/뉴시스] 1일(현지 시간) 독일 함부르크에서 "전쟁과 위기는 체계적이다. 계급으로 단결하라: 사회주의를 위해 투쟁하자!"라는 슬로건을 내건 집회가 열리고 있다. 2026.05.02.
![[렌=AP/뉴시스] 1일(현지 시간) 프랑스 서부 렌에서 열린 '메이데이'(노동절) 시위 참가자들이 연막을 피우며 거리를 행진하고 있다. 2026.05.02.](https://img1.newsis.com/2026/05/02/NISI20260502_0001223032_web.jpg?rnd=20260502104517)
[렌=AP/뉴시스] 1일(현지 시간) 프랑스 서부 렌에서 열린 '메이데이'(노동절) 시위 참가자들이 연막을 피우며 거리를 행진하고 있다. 2026.05.02.
![[워싱턴=AP/뉴시스] 1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메이데이'(노동절) 시위가 열려 시위대가 백악관을 향해 행진하고 있다. 2026.05.02.](https://img1.newsis.com/2026/05/02/NISI20260502_0001223491_web.jpg?rnd=20260502101530)
[워싱턴=AP/뉴시스] 1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메이데이'(노동절) 시위가 열려 시위대가 백악관을 향해 행진하고 있다. 2026.05.02.
![파나마시티=AP/뉴시스] 1일(현지 시간) 파나마 파나마시티에서 열린 메이데이'(노동절) 기념 행진 도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형상의 인형이 불에 타고 있다. 2026.05.02.](https://img1.newsis.com/2026/05/02/NISI20260502_0001223017_web.jpg?rnd=20260502104517)
파나마시티=AP/뉴시스] 1일(현지 시간) 파나마 파나마시티에서 열린 메이데이'(노동절) 기념 행진 도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형상의 인형이 불에 타고 있다. 2026.05.02.
![[카라카스=AP/뉴시스] 1일(현지 시간) 베네수엘라 카라카스에서 열린 '메이데이'(노동절) 집회에 참여한 남성이 "살인적인 저임금, 더는 못 참아"라고 적힌 손팻말을 들고 있다. 2026.05.02.](https://img1.newsis.com/2026/05/02/NISI20260502_0001223192_web.jpg?rnd=20260502101530)
[카라카스=AP/뉴시스] 1일(현지 시간) 베네수엘라 카라카스에서 열린 '메이데이'(노동절) 집회에 참여한 남성이 "살인적인 저임금, 더는 못 참아"라고 적힌 손팻말을 들고 있다. 2026.05.02.
![[리스본=AP/뉴시스] 1일(현지 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메이데이'(노동절) 시위 중 한 여성이 이민자 지원 단체와 함께 대형 현수막을 들고 행진하고 있다. 2026.05.02.](https://img1.newsis.com/2026/05/02/NISI20260502_0001223167_web.jpg?rnd=20260502101530)
[리스본=AP/뉴시스] 1일(현지 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메이데이'(노동절) 시위 중 한 여성이 이민자 지원 단체와 함께 대형 현수막을 들고 행진하고 있다. 2026.05.02.
![[리스본=AP/뉴시스] 1일(현지 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메이데이'(노동절) 시위가 열려 좌파 블록(Left Bloc) 정당 지지자들이 정부가 제안한 노동법 개정안에 반대하는 포스터를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6.05.02.](https://img1.newsis.com/2026/05/02/NISI20260502_0001223166_web.jpg?rnd=20260502101530)
[리스본=AP/뉴시스] 1일(현지 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메이데이'(노동절) 시위가 열려 좌파 블록(Left Bloc) 정당 지지자들이 정부가 제안한 노동법 개정안에 반대하는 포스터를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6.05.02.
![[니코시아=AP/뉴시스] 1일(현지 시간) 키프로스 수도 니코시아 내 유엔(UN) 완충지대에 있는 레드라 팰리스 호텔에서 '메이데이'(노동절) 행사가 열려 그리스계 키프로스 소녀들이 노동절 상징 깃발을 들고 행진하고 있다. 뒤편에는 튀르키예계 키프로스인들이 집결해 있다. 이날 행사는 분단된 양 측의 시민이 중립 지역에 모여 연대와 화합의 메시지를 나누는 상징적인 장이 되었다. 2026.05.02.](https://img1.newsis.com/2026/05/02/NISI20260502_0001223141_web.jpg?rnd=20260502102522)
[니코시아=AP/뉴시스] 1일(현지 시간) 키프로스 수도 니코시아 내 유엔(UN) 완충지대에 있는 레드라 팰리스 호텔에서 '메이데이'(노동절) 행사가 열려 그리스계 키프로스 소녀들이 노동절 상징 깃발을 들고 행진하고 있다. 뒤편에는 튀르키예계 키프로스인들이 집결해 있다. 이날 행사는 분단된 양 측의 시민이 중립 지역에 모여 연대와 화합의 메시지를 나누는 상징적인 장이 되었다. 2026.05.02.
![[니코시아=AP/뉴시스] 1일(현지 시간) 키프로스 수도 니코시아 내 유엔(UN) 완충지대에 있는 레드라 팰리스 호텔에서 '메이데이'(노동절) 행사가 열려 그리스계 키프로스인(왼쪽)들과 튀르키예계 키프로스인들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날 행사는 분단된 양 측의 시민이 중립 지역에 모여 연대와 화합의 메시지를 나누는 상징적인 장이 되었다. 2026.05.02.](https://img1.newsis.com/2026/05/02/NISI20260502_0001223136_web.jpg?rnd=20260502102522)
[니코시아=AP/뉴시스] 1일(현지 시간) 키프로스 수도 니코시아 내 유엔(UN) 완충지대에 있는 레드라 팰리스 호텔에서 '메이데이'(노동절) 행사가 열려 그리스계 키프로스인(왼쪽)들과 튀르키예계 키프로스인들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날 행사는 분단된 양 측의 시민이 중립 지역에 모여 연대와 화합의 메시지를 나누는 상징적인 장이 되었다. 2026.05.02.
![[엘알토=AP/뉴시스] 1일(현지 시간) 볼리비아 엘알토에서 열린 '메이데이'(노동절) 시위 참가 노동자들이 반정부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6.05.02.](https://img1.newsis.com/2026/05/02/NISI20260502_0001223199_web.jpg?rnd=20260502101530)
[엘알토=AP/뉴시스] 1일(현지 시간) 볼리비아 엘알토에서 열린 '메이데이'(노동절) 시위 참가 노동자들이 반정부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6.05.02.
![[카라카스=AP/뉴시스] 1일(현지 시간) 베네수엘라 카라카스에서 열린 '메이데이'(노동절) 집회에 참여한 남성이 "상여금은 급여가 아냐"라고 적힌 손팻말을 들고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2026.05.02.](https://img1.newsis.com/2026/05/02/NISI20260502_0001223190_web.jpg?rnd=20260502101530)
[카라카스=AP/뉴시스] 1일(현지 시간) 베네수엘라 카라카스에서 열린 '메이데이'(노동절) 집회에 참여한 남성이 "상여금은 급여가 아냐"라고 적힌 손팻말을 들고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2026.05.02.
![[요하네스버그=AP/뉴시스] 1일(현지 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동부 차카네(Tsakane)에서 열린 '메이데이'(노동절)' 집회에 노동조합원들이 참여하고 있다. 2026.05.02.](https://img1.newsis.com/2026/05/02/NISI20260502_0001223023_web.jpg?rnd=20260502104517)
[요하네스버그=AP/뉴시스] 1일(현지 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동부 차카네(Tsakane)에서 열린 '메이데이'(노동절)' 집회에 노동조합원들이 참여하고 있다. 2026.05.02.
![[뉴델리=AP/뉴시스] 1일(현지 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메이데이'(노동절) 행진 도중 노동조합원들과 노동자들이 반정부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6.05.02.](https://img1.newsis.com/2026/05/02/NISI20260502_0001223028_web.jpg?rnd=20260502104517)
[뉴델리=AP/뉴시스] 1일(현지 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메이데이'(노동절) 행진 도중 노동조합원들과 노동자들이 반정부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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