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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취업 군포 청년에 어학·자격시험 응시료…최대 30만원

등록 2026.05.04 09:5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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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뉴시스]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지원 사업 안내문. (안내문=군포시 제공) 2026.05.04. photo@newsis.com

[군포=뉴시스]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지원 사업 안내문. (안내문=군포시 제공) 2026.05.04. [email protected]


[군포=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군포시는 미취업 청년들의 취업 준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어학·자격시험 응시료를 지원하는 사업을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지원 사업이라는 이름으로 추진되는 이번 지원책은 최대 30만원까지 응시료를 보조한다.

지원 대상은 관내에 거주하는 만 19세에서 40세 이하 청년(1986년생~2007년생)이다. 시험 응시일 기준 미취업 상태여야 한다. 단기 근로자(1년 미만)도 신청할 수 있어 취업 준비생들의 참여 폭을 넓혔다.

지원 범위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1월까지 치른 시험 응시료다. 동일 시험은 연간 최대 3회까지 지원된다.

시험 종류는 어학 19종, 한국사, 국가기술자격 541종, 국가공인민간자격 97종, 국가전문자격 345종 등 총 1005종이다. 자동차운전면허는 특수면허(1종)만 해당된다.

신청은 11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된다. 접수는 선착순이다. 상반기 예산이 소진되면 9월1일부터 하반기 접수가 다시 열린다. 신청은 군포시청 홈페이지, 경기도 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잡아바 어플라이) 등에서 가능하다.

군포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취업 준비 과정에서 느끼는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돕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년정책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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