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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고양은평선 광역철도 설계단계 시설안전진단 실시

등록 2026.05.04 10:2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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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양은평선.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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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내년 2월까지 고양은평선 광역철도에 대한 설계단계 시설안전진단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고양은평선 광역철도는 새절역(서울 은평구)과 고양시청(고양 덕양구)을 잇는 총연장 16.0㎞의 노선이다.

설계단계 시설안전진단은 정거장 1개소를 포함한 1㎞ 이상 철도를 설치할 때 이용자 이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제도다.

TS는 고양은평선 광역철도의 정거장과 환승 통로 등 설치 위치를 확인하고 타 교통수단과 연계 시 예상되는 위험 요인을 점검하게 된다.

특히 지하 구간 화재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승객 대피를 위한 피난·방재시설의 적정성과 함께 교통약자 이동 동선과 혼잡도 등을 살핀다.

정용식 TS 이사장은 "설계단계부터 체계적이고 꼼꼼한 안전진단을 통해 잠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도출해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철도교통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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