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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편의점서 업주 위협해 금품 빼앗은 40대 체포

등록 2026.05.04 09:47:29수정 2026.05.04 10: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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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뉴시스] 경기 안산상록경찰서 전경. (사진=경기남부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안산=뉴시스] 경기 안산상록경찰서 전경. (사진=경기남부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안산=뉴시스] 변근아 기자 = 경기 안산시의 한 편의점에서 업주를 위협해 현금과 귀금속을 빼앗아 달아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4일 안산상록경찰서는 특수강도 혐의로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 3일 오후 7시40분께 안산시 상록구의 한 편의점에서 흉기를 들고 업주 B(40대)씨를 위협해 계산대에 있던 20만원 가량의 현금 및 B씨의 금목걸이와 금팔찌를 빼앗은 혐의를 받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 인근 주거지에 있던 A씨를 긴급체포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돈이 없어 범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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