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부터 마을체험까지…제주, 체류형 관광으로 승부수
사계절·마을 기반 로컬 콘텐츠 전면에
![[제주=뉴시스] 2026 올댓트래블(All That Travel) 전시회 제주 홍보관 운영 모습. (사진=제주관광공사 제공) 2026.05.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04/NISI20260504_0002126767_web.jpg?rnd=20260504093759)
[제주=뉴시스] 2026 올댓트래블(All That Travel) 전시회 제주 홍보관 운영 모습. (사진=제주관광공사 제공) 2026.05.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4일 제주관광공사에 따르면 공사와 제주도는 지난달 30일부터 5월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올댓트래블(All That Travel)'에 참가해 체류형 관광 중심의 제주 콘텐츠를 집중 홍보했다.
이번 전시는 단순 방문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머무르며 경험하는 체류형 여행으로의 전환을 알리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공사는 '더 제주 포시즌' 방문의 해 정책과 마을 단위 체류형 관광 브랜드 ‘카름스테이’를 축으로 홍보관을 구성했다. 이를 통해 제주의 사계절 매력과 지역 기반 관광 자원을 결합한 콘텐츠를 종합적으로 제시하며, 관광객 체류 시간 확대와 소비 구조 다변화를 겨냥한 전략을 강조했다.
현장에서는 여름 시즌 대표 프로그램으로 기획된 '제주 러닝위크'도 소개됐다. 러닝을 테마로 한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계절별 관광 수요를 분산하고, 비성수기 한계를 완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일대일 비즈니스 미팅도 병행해 로컬 관광 상품과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제주관광의 핵심 정책 방향인 체류형 관광과 지역 기반의 관광 콘텐츠를 널리 알리며 질적 성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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