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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군포] 하은호, ‘남부기술교육원 인수·개발’ 핵심 공약 발표

등록 2026.05.05 11: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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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경기 군포시장 후보

[군포=뉴시스] 하은호 군포시장 후보. (사진=선거사무소 제공). 2026.05.05. photo@newsis.com

[군포=뉴시스] 하은호 군포시장 후보. (사진=선거사무소 제공). 2026.05.05. [email protected]


[군포=뉴시스] 박석희 기자 = 재선에 도전하는 하은호 국민의힘 경기 군포시장 후보가 남부기술교육원 부지 인수와 개발을 핵심 공약으로 내놨다. 그는 5일 각 언론사에 보낸 보도자료를 통해 서울시로부터 부지를 인수해 군포의 미래 혁신 거점으로 삼겠다고 했다.

남부기술교육원은 과거 양로원으로 운영되다가 서울시에 기증된 후 교육 시설로 활용되어 왔으나, 현재는 기능이 크게 축소되어 운영이 중단되는 등 사실상 폐원 상태다.

하 후보는 "지난 2022년 서울시장과 시의회 의장으로부터 인수 협조를 약속받았으나, 선거를 앞두고 특혜 논란을 우려해 인수 협약 체결 등 각종 절차 추진을 보류했다고 설명했다.

하은호 후보는 “지난 2022년 서울시장과 시의장을 만나 군포시가 인수할수 있도록 도와주겠다는 답을 받았으며, 실무협의를 진행하다가 선거를 앞두고 특혜시비를 우려해 잠시 덮어두었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시의회가 예산과 활용 계획을 문제 삼아 사업을 지연시킨 부분도 있지만, 재선 시 반대 명분이 사라질 것"이라고 했다. 이어 K-POP 아카데미 유치를 제시하며, 유학생들이 공연과 교육을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재원 마련은 인근 단독주택 재개발을 통해 가능하다고 했다. 이어 그는 정당 논리를 넘어선 초당적 협치를 강조하며, 시민을 위한 '군포당'으로서 지역 발전에 매진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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