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흠, 박수현 겨냥 "충남 아동의 삶의 질 비판은 아전인수격"
![[천안=뉴시스] 최영민 기자=김태흠 충남도지사가 5일 천안시민체육공원에서 열린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2026.05.05 ymchoi@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05/NISI20260505_0002127694_web.jpg?rnd=20260505135903)
[천안=뉴시스] 최영민 기자=김태흠 충남도지사가 5일 천안시민체육공원에서 열린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2026.05.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뉴시스]최영민 기자 =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5일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가 라디오 인터뷰 중 충남 아동의 삶의 질을 비판한 것과 관련 "아전인수식 비판"이라며 반박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입장문을 내고 "박 후보가 언급한 지표는 수십 년간 쌓아온 농어촌 지역의 인프라 부족을 나타내는 수치일 뿐"이라며 "이러한 구조적 문제 해결을 위해 취임 당시 8조원이었던 국비 예산을 매년 1조원씩 늘려 12조원 시대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어 "충남의 아동·청소년 관련 예산 증가 폭은 전국 광역단체 중 최상위권"이라고 강조했다.
여기에 365일 24시간 어린이집 확대 운영과 어린이전문병원 착공, 공공기관 주4일 출근제 도입 및 민간 확산 등 구체적 추진 내용을 언급하며 "충남형 풀케어 정책으로 아동의 삶의 질을 끌어 올렸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최근 박 후보가 '공소취소 특검법' 옹호 논란에 대해 중앙의 정치이슈라며 답변을 피한 것을 두고도 비판의 날을 세웠다.
그는 "권력자의 죄만 지우개로 지우듯 없애주자는 법을 옹호했던 분이 어떻게 도지사를 맡겠느냐"며 "법의 잣대로 권력자 따로, 국민 따로여야 한다는 것이 박 후보의 정의인지 당당히 입장을 밝히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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