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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드필더 서재민, 4월 K리그 영플레이어상 수상

등록 2026.05.06 15:5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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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G 논의 및 투표에서 평균 평점 1위

[서울=뉴시스]인천 서재민, K리그 4월 영플레이어상 수상.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시스]인천 서재민, K리그 4월 영플레이어상 수상.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서재민이 4월 가장 눈부신 활약을 펼친 젊은 선수로 뽑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26시즌 4월 K리그 이달의 영플레이어상 수상자로 서재민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서재민이 활약한 인천은 4월 한 달 동안 3승 1무 1패의 좋은 성적을 냈다.

특히 서재민은 7라운드 울산 HD와 경기에서 무고사의 골을 도우며 시즌 첫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이달의 영플레이어상은 매달 K리그1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젊은 선수에게 준다.

K리그 공식 경기 첫 출장을 기록한 연도로부터 3년 이하(2023시즌 이후 데뷔)인 만 23세 이하(2002년 이후 출생) 한국 국적의 K리그1 선수가 대상이다.

또 해당 월의 소속팀 총 경기 시간 중 절반 이상을 출전해야 후보에 오른다.

4월 영플레이어상은 K리그1 6~10라운드까지 5경기를 평가 대상으로 했다.

서재민은 문민서(광주), 김준하(제주), 박경섭(인천) 등 9명을 제치고 수상자로 선정됐다.

연맹 기술위원회 산하 기술연구그룹(TSG) 위원들의 논의 및 투표에서 서재민은 평균 평점 1위(7.32점)를 기록했다.

서재민은 매 라운드 최장 거리 주행 상위 6명을 뽑는 베스트 러너에도 4월 전 경기 이름을 올렸고, 이 중 2차례 1위를 차지했다.

한편 서재민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상금을 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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