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3000억 신발왕 "20대 때 월급 회장보다 조금 적어"
![[서울=뉴시스] 서장훈. (사진=EBS TV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2026.05.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06/NISI20260506_0002128507_web.jpg?rnd=20260506143954)
[서울=뉴시스] 서장훈. (사진=EBS TV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2026.05.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연 매출 최대 3000억원 규모의 신발 회사를 일군 권동칠 대표가 제품 개발 비화와 인생사를 공개한다.
6일 오후 방송되는 EBS TV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는 신발 회사 권동칠 대표가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권 대표가 1998년 세계 최초로 290g 초경량 등산화를 개발하게 된 과정이 다뤄진다.
권 대표는 서장훈의 신발을 살펴본 뒤 "신발만 봐도 평소 습관을 알 수 있다"며 분석을 내놓는다. 이에 서장훈은 "웬만하면 슬리퍼를 신는다"며 평소 슬리퍼를 주로 신게 된 사연과 그로 인한 고충을 털어놓는다.
이날 방송에서는 권 대표가 1998년 세계 최초로 290g 초경량 등산화를 개발하게 된 과정도 다뤄진다.
과거 무거운 등산화 탓에 산행 후 발에 피가 나는 모습을 본 그는 "계란 4개 무게인 290g보다 가벼운 등산화를 만들겠다"고 결심했다고 밝힌다.
연구 당시 그는 전 직원에게 "무게를 1g 줄일 때마다 100만원을 지급하겠다"는 조건을 내걸었고, 끝내 개발에 성공했다. 해당 등산화를 직접 만져본 서장훈은 "이게 등산화가 맞나 싶을 정도로 가볍다"고 반응한다.
다만 출시 초기에는 소비자들의 "가벼우면 불안하다"는 편견으로 인해 시장에서 외면받았던 일화와 이를 극복한 과정도 함께 공개된다.
이 밖에도 권 대표는 군인, 경찰, 소방관 등을 위한 신발을 연간 50만~60만 켤레 공급해 온 이력과, 20대 시절 해외 영업 부문에서 활약하며 "당시 월급이 회장님보다 조금 적은 정도였다"며 초고속 승진 비화도 전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