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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어린이날 맞아 장애아동 위해 1000만원 기부…8년째 선행

등록 2026.05.06 15:3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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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 누적 기부금 1억3500만원

[서울=뉴시스]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지난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장애어린이 재활치료사업을 위해 푸르메재단에 1000만원을 기부했다. (사진=푸르메재단 제공) 2026.05.06.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지난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장애어린이 재활치료사업을 위해 푸르메재단에 1000만원을 기부했다. (사진=푸르메재단 제공) 2026.05.06.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메이저리그(MLB)에서 활약하는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어린이날을 맞아 뜻깊은 선행을 펼쳤다.

푸르메재단은 6일 재단 홍보대사인 이정후가 장애어린이 재활치료사업을 위해 10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2019년부터 8년째 이어진 나눔이다. 이정후는 매년 어린이날마다 장애아동을 위한 기부를 아끼지 않았다.

특히 2020년부턴 아버지 이종범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협회장과 함께 푸르메재단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다.

이날까지 이정후가 재단에 기부한 금액은 총 1억3500만원에 달한다.

그가 2026 정규시즌 안타당 10만원의 기부를 약속한 만큼 기부금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올 시즌 이정후는 MLB 36경기에서 타율 0.271(129타수 35안타) 2홈런 12타점 15득점으로 활약하고 있다.

아울러 이정후는 지난 연말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을 방문해 장애어린이들을 직접 응원하기도 했다.

이정후는 "지난 연말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에서 아이들을 만난 후 어린이날이 더 뜻깊게 다가온다"며 "장애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계속 응원한다. 저 역시 더 좋은 선수가 되어 아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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