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제와 완성한 푸마 'H-스트리트'…레트로 러닝화 재해석
2000년대 헤리티지 현대적으로 완성
![[서울=뉴시스] H-스트리트 캠페인 화보. (사진=푸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07/NISI20260507_0002129051_web.jpg?rnd=20260507084651)
[서울=뉴시스] H-스트리트 캠페인 화보. (사진=푸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PUMA)가 글로벌 앰버서더 로제(ROSÉ)와 함께한 두 번째 H-스트리트 캠페인 화보를 7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로제는 특유의 감각적인 분위기로 H-스트리트의 매력을 표현했다. 푸마는 조용한 거리와 익숙한 일상을 배경으로 미묘한 초현실적 무드를 더해 H-스트리트가 일상 스타일링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모습을 담아냈다.
H-스트리트는 2000년대 초반 푸마의 러닝 스파이크 모델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스니커즈다. 1990년대 후반 출시된 러닝 스파이크화 '하람비(Harambee)'의 실루엣 DNA를 계승했다.
하람비는 스와힐리어로 '함께 끌어당기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당시 혁신적인 러닝화로 주목받았다. H-스트리트는 경량성과 레이싱에 최적화된 디자인을 기반으로 통기성이 뛰어난 메쉬 소재와 날렵한 실루엣을 적용해 트랙 위 퍼포먼스 헤리티지를 현대적인 스트리트 감성으로 재해석했다.
이번 캠페인에서 선보이는 아이보리 제품은 클래식한 T자형 앞코와 레이싱화 특유의 슬림한 실루엣을 유지하면서 데일리 스니커즈로 활용도를 높였다.
2003년 라이프스타일 스니커즈로 처음 출시된 H-스트리트는 최근 로우-프로파일 트렌드와 맞물려 다양한 스타일링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로제와 함께한 H-스트리트는 푸마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일부 매장을 비롯해 ABC마트, 무신사, 29CM 등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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