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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소식]모기유충 서식지 실태 조사…정화조 327곳 등

등록 2026.05.07 13:2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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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뉴시스] 보건소 방역소독반이 정화조 모기 유충을 확인하고 있다. (사진=창녕군 제공) 2026.05.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뉴시스] 보건소 방역소독반이 정화조 모기 유충을 확인하고 있다. (사진=창녕군 제공) 2026.05.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창녕군은 내달 30일까지 여름철을 앞두고 감염병 예방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주요 정화조를 대상으로 모기유충 서식지 실태 조사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창녕·남지읍, 대합·영산·부곡면 등 5개 읍·면 지역의 공동주택과 주택 밀집 지역 정화조 327곳이다. 보건소 방역소독반은 현장을 방문해 채집 도구로 유충 개체수를 확인하고 유충이나 성충이 발견되면 즉각 방역 활동을 병행한다.

모기 유충 1마리를 제거하면 성충 500마리를 박멸하는 효과가 있다.

◇창녕초 통학로 전선로 지중화 완료
[창녕=뉴시스] 창녕초등학교 앞 지중화 작업을 완료했다. (사진=창녕군 제공) 2026.05.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뉴시스] 창녕초등학교 앞 지중화 작업을 완료했다. (사진=창녕군 제공) 2026.05.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군은 창녕초등학교 통학로 구간에 총사업비 45억여원을 투입해 창녕읍 종로 14부터 남창녕로 36까지 약 600m 구간의 전주 27개에 설치된 가공 배전선로와 통신선로를 지중화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착공해 지난달 30일 전주 철거를 끝으로 사업을 마무리했다.

군은 올해 하반기 창녕읍 종로 21-1부터 14-3까지 지중화 미완료 구간에 대한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이 마무리되면 창녕읍 종로 전 구간에 지중화가 이뤄질 전망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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