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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1분기 영업손실 192억…"2분기 손익분기점 확신"

등록 2026.05.07 15:37:07수정 2026.05.07 16:3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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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1분기 매출 1073억·영업손 192억

제휴 상품 확대, 티빙 광고 매출 성장세

티빙, 1분기 영업손실 192억…"2분기 손익분기점 확신"


[서울=뉴시스]박은비 기자 = 티빙이 가입자와 트래픽 증가, 광고 매출 성장세에 힘입어 영업 손실 규모를 축소했다.

7일 CJ ENM 1분기 실적 발표에 따르면 티빙의 1분기 매출액은 1073억원, 영업손실은 192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매출액은 184억원 늘고, 영업손실은 65억원 개선된 규모다.

CJ ENM은 이날 실적 발표에서 티빙 가입자와 트래픽이 증가했다고 언급했다. SSG·롯데카드 등 제휴 상품 확대로 1년 새 37.3% 성장했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티빙 광고 매출 역시 독점 콘텐츠와 WBC 흥행으로 1년 전과 비교했을 때 35.3% 증가했다.

최주희 티빙 대표는 이날 컨퍼런스콜에서 "1분기 광고에서는 지난해 대비 50% 이상 성장했지만 비수기라 광고매출 비중이 1년 기준 10% 밖에 차지하지 않는다"며 "2분기부터는 안정적으로 매출도 성장하고 손익분기점(BEP)을 보여줄 수 있으리라고 강하게 확신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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