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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신작 '이지스', 카밤이 2년 개발한 AFK 장르"[컨콜]

등록 2026.05.07 17: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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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프로젝트 이지스' 포함 하반기 신작 5종 예고

[서울=뉴시스] 넷마블 CI. (사진=넷마블 제공) 2026.05.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넷마블 CI. (사진=넷마블 제공) 2026.05.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오동현 기자 = 넷마블이 올 하반기 출시 예정 신작 '프로젝트 이지스'에 대한 정보를 일부 공개했다.

김병규 넷마블 대표는 7일 진행한 1분기 실적 발표 후 컨퍼런스콜에서 "이 게임은 북미 자회사 카밤에서 2년 전부터 준비해온 게임"이라며 "장르는 AFK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다만 게임의 구체적인 개발 규모와 활용 지식재산권(IP) 등에 대해서는 함구했다. 김 대표는 "글로벌 메이저 IP 홀더는 물론 넷마블과 긴밀히 협업하는 프로젝트인 만큼, 이 자리에서 규모나 기대감을 공개하기보다는 보다 적절한 자리에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룰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AFK는 'Away From Keyboard'의 약자로, 이용자가 게임에 직접 접속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캐릭터가 자동으로 성장하거나 보상을 획득하는 방치형 장르를 일컫는다. 모바일 환경에 적합한 장르로 글로벌 시장에서 꾸준한 수요를 확보하고 있다.

카밤은 넷마블이 2017년 인수한 캐나다 밴쿠버 기반 모바일 게임 개발사로, '마블 콘테스트 오브 챔피언스', '디즈니 미러 가디언즈' 등 글로벌 IP 기반 모바일 게임 개발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프로젝트 이지스'는 넷마블이 이날 발표한 하반기 신작 5종 중 하나다. 회사는 하반기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KARMA)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 ▲프로젝트 옥토퍼스 ▲이블베인 ▲프로젝트 이지스를 순차 출시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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