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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심천전자상회 대표단 경북 방문…경제협력 논의

등록 2026.05.08 08:37:02수정 2026.05.08 08: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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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시스] 중국 심천전자상회 대표단이 7일 경산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에서 경산시의 투자환경 소개를 듣고 있다. (사진=경북도 제공) 2026.05.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중국 심천전자상회 대표단이 7일 경산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에서 경산시의 투자환경 소개를 듣고 있다. (사진=경북도 제공) 2026.05.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중국 심천전자상회 대표단이 경북을 방문해 경북도와 본격적인 경제협력 논의를 시작했다.

심천전자상회는 2900여개 회원사를 가진 중국 대표 전자정보 산업단체로, 반도체·인공지능(AI)·스마트제조 등 첨단 산업 분야 기업들이 많이 참여하고 있다.

방문단 25명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도내 주요 산업 현장을 둘러본다.

7일에는 경산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에서 경산시로부터 투자환경 소개를 듣고, 경산시의 로봇 및 자동차 부품 기업 10개사와 간담회를 가지고 기술 협력 및 신규 거래처 발굴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8일에는 구미 삼성전자 스마트시티 홍보관을 견학하고 경북도·구미시의 공동 투자환경 설명회에 참석한다.

이어 김천에 있는 검사장비 제조 전문기업인 위드시스템 공장을 방문해 생산 라인을 둘러본다.

이남억 경북도 공항투자본부장은 "이번 심천전자상회 경북도 방문은 지난달 4월 상하이 권역에서 열린 포스트 APEC 투자포럼에서 논의된 협력 의제를 실제 투자 논의로 연결하는 첫 사례"라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주요 권역과의 투자협력 채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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