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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먹거리 판 짠다" 전략산업 종합계획 수립 나선 김제시

등록 2026.05.08 15:13:05수정 2026.05.08 16:3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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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용역 착수보고회…특장차·AI 등 중장기 청사진 마련

(사진=김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김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제=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자치도 김제시가 지역의 미래 성장 동력을 새롭게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전략산업 육성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에 돌입했다.

시는 8일 시청 상황실에서 이현서 부시장과 산학연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착수보고회를 열고 핵심 과업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용역은 관련 조례 제정에 발맞춰 체계적인 5년 단위 중장기 청사진을 그리기 위해 추진된다.

기존 주력인 특장차·농생명·건설기계 산업의 경쟁력을 재점검하고 피지컬 AI, 자율주행, 디지털 전환, 탄소중립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신규 전략산업을 발굴하는 것이 핵심이다.

올해 말까지 용역을 마무리하고 국가 예산 확보, 기업 유치, 인프라 확충 등과 직결되는 실행 중심의 실효성 있는 로드맵을 완성할 계획이다.

이현서 부시장은 "현재 김제시 산업의 위치를 냉철하게 진단하고 향후 5년간 어디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것인지 명확히 정리할 것"이라며 "실행 가능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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