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은세, 평창동 주택 리모델링 민원 사과 "돈 벌어 첨 집 사…"
"불편 끼쳐드려 죄송…주변 집들 생각 못한 불찰"
![[서울=뉴시스]기은세(사진=SNS 캡처) 2026.05.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08/NISI20260508_0002130777_web.jpg?rnd=20260508162605)
[서울=뉴시스]기은세(사진=SNS 캡처) 2026.05.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기은세는 8일 소셜미디어에 이웃으로 추정되는 인물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를 공개했다.
그는 문자메시지에서 "불편 끼쳐 드려 죄송하다"며 "제가 돈 벌어서 처음으로 집이란 걸 사서 하고 싶은 게 많아지다 보니 공사 일정이 조금 길어지게 됐다"고 해명했다.
이어 "같은 빌라 주민분들께는 양해를 구하고 인사를 드렸는데 주변에 있는 집들에 대해서는 생각을 못 했던 저의 불찰"이라며 "공사 차들도 들어오고 많이 불편하셨을 텐데 불편 끼쳐서 너무 죄송하다"고 했다.
또 "제가 현장에 계속 가 있는 게 아니고 공사 진행 사항만 얘기를 들었다"며 "지금까지 주민분들이 불편하신 상황에 대해 듣지 못 했었고, 오늘 아침에야 처음 알게 됐다"고 했다.
아울러 "앞으로 2주 정도 공사 일정이 더 남았고 큰 차들이 들어오는 일은 이사 차까지 해서 두세 번 정도 남은 것 같다"며 "최대한 불편하시지 않도록 신경 쓰겠다"고 했다.
앞서 전날 온라인에서는 평창동 주민의 가족이라고 밝힌 누리꾼 A씨의 글이 화제가 됐다.
A씨는 "부모님이 사시는 동네에 기은세씨가 이사 온다며 몇 달째 수리 중인데, 공사 차량이 골목을 점령해 차 한 대 지나가기도 버겁다"며 불편을 호소했다.
이에 기은세 소속사 써브라임은 "기은세씨는 약 2주 전 이사 예정인 빌라에서 진행된 인테리어 공사 과정 중 일부 주민분께 주차불편 및 청소관련 민원이 발생했다는 점을 인지한 후, 불편을 제기하신 주민분께 사과를 드렸다"고 밝혔다.
기은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지난 3월 서울 종로구 평창동으로 이사할 계획이라고 밝혔고, 이후 평창동 단독주택에서의 일상을 꾸준히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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