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제조 AX 정책 추진·성과확산 방안 모색
제1회 M.AX 컨퍼런스 및 산업성장포럼 개최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24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M.AX 얼라이언스 정기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12.24. jhope@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2/24/NISI20251224_0021105246_web.jpg?rnd=20251224103745)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24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M.AX 얼라이언스 정기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12.24.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산업통상부는 제조·경제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제 1회 M.AX 컨퍼런스 겸 산업성장포럼'을 열고 제조 인공지능 전환(AX) 정책 추진 방향과 성과 확산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20일 밝혔다.
그동안 우리 경제의 눈부신 발전을 이끌었던 핵심 성장엔진은 제조업이다. 그러나 최근 생산인구 감소, 잠재성장률 하락 등 우리 제조업이 마주한 여건은 녹록치 않은 상황이다.
이에 더해 급속도로 발전하면서 우리 일상생활 깊숙이 들어온 인공지능(AI)은 제조현장으로도 확산되며 생산성 등 우리 산업 경쟁력을 결정하는 게임체인저로 부상하고 있어 제조업의 AI 대전환(M.AX) 추진이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우리 경쟁국들은 대규모 민간투자, 정부 주도의 강력한 육성정책 등으로 제조 AX를 추진하고 있다. 이에 대응해 우리나라는 제조기업, AI기업, 학계, 연구기관 등 모두의 AX 역량을 한데 모은 M.AX 얼라이언스를 출범한 상황이다.
M.AX 얼라이언스는 11개 분과에 1500여개 기업이 포함돼 제조 데이터 활용, 제조공정의 AX, AI가 체화된 혁신제품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산업부는 올해 1조1000억원 규모의 AX 예산을 투입해 M.AX 확산을 전폭적으로 지원한다.
제조공정에 AI를 도입해 생산성을 제고하는 AI 팩토리, 산업용로봇과 휴머노이드의 제조현장 실증, 자율주행차 등 AX 제품에 필수적인 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개발 등이 대표적 과제다.
포럼에서는 제조 AX의 산업경쟁력 제고 효과, 국가별 추진 현황 및 전략, 현장 중심의 제조 AX를 위한 기술적 과제 등을 주제로 발표가 진행됐다. 어진 토론에서는 M.AX 정책 방향과 성과 확산에 대한 다양한 정책 제언이 논의됐다.
세부적으로 AI 팩토리 사업의 기술적 보완사항, 제조 AI 기술주권 확보의 중요성, 풀스택 기술 확보 측면에서의 국내 생태계 강점, 제조 인력의 AI 역량 강화 필요성 등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
산업부 관계자는 "대한민국 핵심 자산인 제조업이 글로벌 최강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제조공정의 AI 전환과 AI가 체화된 신제품·서비스 개발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며 "M.AX 얼라이언스에 참여하는 기업들과 적극 소통하며 우리 산업의 생산성과 부가가치 제고 등 산업 현장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종=뉴시스]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부. 2025.11.18. yeodj@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1/18/NISI20251118_0001996217_web.jpg?rnd=20251118152640)
[세종=뉴시스]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부. 2025.11.18.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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