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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4알에 5만원?" 고소영, '미친 물가'에 놀라면서도 구매 이유

등록 2026.05.22 09: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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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소영.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05.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고소영.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05.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배우 고소영이 백화점 식품관에서 판매하는 고가의 사과 가격에 놀라면서도 구매를 결정해 눈길을 끌었다.

고소영은 지난 1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영상에서 가족들을 위한 장을 보기 위해 현대백화점 식품관을 찾았다.

이날 과일 코너를 먼저 방문한 고소영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과일로 사과를 꼽으며 "사과는 무조건 사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내 4알에 5만 원에 달하는 사과 가격을 확인하고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동행한 제작진 역시 "미쳤나 봐"라며 높은 가격에 경악했으나, 고소영은 "요즘 과일이 다 비싸다"며 구매를 결정했다.

그는 "과일은 가격이 좀 나가더라도 확실한 데서 산다. 맛없으면 못 먹는다"며 "아침마다 사과 반쪽씩 꼭 먹는다"고 자신만의 식습관과 장보기 철학을 덧붙였다.

이 외에도 고소영은 한 팩에 3만 3500원인 산딸기와 4만 3000원짜리 무화과, 남편 장동건이 좋아하는 2만6000원 상당의 볶음 땅콩 등을 차례로 장바구니에 담았다. 이날 그가 식품관에서 결제한 총금액은 37만9370원이었다.

한편 고소영은 지난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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