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요정' 덕성여대, 고척돔서 키움히어로즈 응원 행사 성료
'2026 덕성여대-DAY', 민재홍 총장 시구·박상미 총학생회장 시타
재학생·교직원 400여 명 단체 응원…끝내기 안타로 6-5 극적 승리
![[서울=뉴시스] 지난 20일 프로야구 키움히어로즈 초청으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26 덕성여대-DAY' 행사에서 덕성여대 구성원들이 응원을 펼치고 있다. (사진=덕성여대 제공) 2026.05.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2/NISI20260522_0002142574_web.jpg?rnd=20260522091944)
[서울=뉴시스] 지난 20일 프로야구 키움히어로즈 초청으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26 덕성여대-DAY' 행사에서 덕성여대 구성원들이 응원을 펼치고 있다. (사진=덕성여대 제공) 2026.05.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행사는 키움히어로즈의 대학 연계 프로그램인 '히어로즈 인 캠퍼스(HEROES in Campus)'의 일환으로, 덕성여대 재학생과 교직원으로 구성된 400여 명은 고척스카이돔을 찾아 응원을 펼쳤다. 특히 민재홍 총장이 시구를, 박상미 총학생회장이 시타를 맡아 경기의 시작을 알렸다.
덕성여대는 전용 응원석과 스카이박스·간식쿠폰·응원타올 등을 준비해 구성원들이 함께 야구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경기 중에는 전광판을 활용한 '덕새 퀴즈' 등 덕성여대 관련 이닝 이벤트가 이어졌으며, 클리닝타임에는 덕성여대 댄스동아리 '카들레아'가 무대에 올라 공연을 진행했다.
이날 키움히어로즈는 9회 말까지 이어진 접전 끝에 김웅빈 선수의 끝내기 안타로 SSG 랜더스를 6-5로 꺾고 3연승을 달성했다.
민 총장은 "덕성 구성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응원한 날, 키움히어로즈의 멋진 승리까지 함께할 수 있어 매우 뜻깊고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리 대학은 학생들이 캠퍼스 밖 다양한 문화와 스포츠 현장에서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키움히어로즈는 앞서 지난달 15일 덕성여대 아트홀에서 사전 특강을 진행했다. 특강에는 학생 174명이 참석해 야구 관람 문화와 스포츠의 매력을 접했으며, 이는 이번 초청 응원 행사로 이어져 대학과 구단 간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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