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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바보 소지섭 복수액션…'김부장' 내달 26일 첫 방송

등록 2026.05.22 1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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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왼쪽부터 배우 최대훈, 소지섭, 윤경호. (사진=SBS 제공) 2026.05.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왼쪽부터 배우 최대훈, 소지섭, 윤경호. (사진=SBS 제공) 2026.05.22.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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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배우 소지섭이 복수 액션극으로 안방을 찾는다.

SBS는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을 다음 달 26일 첫 방송한다고 22일 밝혔다.

'김부장'은 동명의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돼 싸우는 과정을 그린다.

극 중 소지섭은 평범한 중소저축은행 직원이지만 알고 보면 남북파공작원 출신인 민지 아빠 김부장 역을 맡는다.

딸바보의 자상함과 서늘한 카리스마를 동시에 뿜어내는 인물이다.

최대훈은 태권도 금메달리스트이자 현재는 태권도장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태훈 아빠 성한수를, 윤경호는 파병 군인 출신이자 다빈 아빠 박진철을 연기한다.

이들과 호흡을 맞추는 주상욱은 주학건설의 회장이자 모든 것을 돈과 폭력으로 해결하는 주강찬 역을 맡았고, 손나은은 김부장의 회사 동료이자 비밀을 숨기고 있는 인물 상아를 연기한다.

북한에서 비밀스러운 임무를 받고 남한으로 특파된 요원 강성 역은 김성규가 맡았다.

극본은 영화 '위대한 소원', '30일'을 만든 남대중 감독이, 연출은 '원더풀 월드', '트레이서', '보이스2' 등을 만든 이승영 감독과 이소은 감독이 맡았다.

총 10부작으로 기획된 '김부장'은 오는 6월26일 첫 방송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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