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삼척소식]도계읍 중심도로 지중화사업 본격 추진 등

등록 2026.05.22 10:08:48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삼척시 도계읍 구 석탄회관 주변에 난립한 전선모습.(사진=뉴시스) *재판매 및 DB 금지

삼척시 도계읍 구 석탄회관 주변에 난립한 전선모습.(사진=뉴시스) *재판매 및 DB 금지


[삼척=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 삼척시가 도계읍 중심 시가지의 경관 개선과 보행환경 정비를 위한 '도계읍 중심도로 지중화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삼척시는 도계읍 도계리 길가말커피 일원부터 도계읍 행정복지센터까지 약 400m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과 관련해, 지난 14일 한국전력공사와 지중화사업 이행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총 사업비 33억7800만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거리에 복잡하게 얽힌 전선과 통신선을 지하에 매설하고 기존 가공선로를 철거하는 작업이다.

◇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 '큰 호응'

삼척시가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 예방과 건강복지 증진을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이 진행중이다.

이 사업은 여성농업인이 취약하기 쉬운 근골격계 및 심혈관계 질환 등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할 수 있도록 돕는 복지 사업으로, 올해 신청자 230명 중 현재까지 169명이 검진을 완료해 높은 참여율을 기록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삼척시에 거주하는 51세부터 80세까지의 여성농업인 중 농업경영체 등록자(경영주, 공동경영주, 경영주 외 종사자)이다. 대상자에게는 1인당 22만원 상당의 검진 비용이 전액 지원되며, 지정 병원에서 연중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검진 항목은 근골격계·심혈관계 질환, 골절 위험도, 폐질환, 농약중독 여부 등 5개 영역 10개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검진 후에는 예방 상담과 교육이 병행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