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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선관위, 무투표선거구 50곳…예상 무투표당선인 59명

등록 2026.05.22 18: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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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기준 무투표선거구 등록 후보자 66명

선거일에 당선자 결정…무투표 안내문 게시 예정

[보성=뉴시스] 전남선관위 직원들이 최근 보성 녹차밭 입구에서 6·3지방선거 투표 독려 캠페인을 펼치는 모습. (사진 = 전남선관위 제공). 2026.04.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보성=뉴시스] 전남선관위 직원들이 최근 보성 녹차밭 입구에서 6·3지방선거 투표 독려 캠페인을 펼치는 모습. (사진 = 전남선관위 제공). 2026.04.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뉴시스] 구용희 기자 = 전남선거관리위원회(전남선관위)는 지난 21일 현재 지역 내 무투표선거구 50곳·무투표선거구에 등록한 후보자 66명, 예상 무투표당선인은 59명이라고 22일 밝혔다.

후보자 사퇴·등록무효 등의 사유로 무투표선거구·후보자 등은 선거일까지 계속 늘어날 수 있다. 최종 무투표당선인은 선거일에 확정된다.

무투표선거구는 후보자가 1인이거나 해당 선거구에서 선거할 의원정수를 넘지 않은 경우로 투표를 하지 않고 선거일에 그 후보자를 당선인으로 결정한다. 무투표선거구가 속해 있는 지역의 유권자는 다른 지역 유권자보다 교부받는 투표용지가 적을 수 있다.

선관위는 유권자의 혼란을 줄이기 위해 사전투표일 및 선거일에 무투표 사유가 발생한 선거구의 (사전)투표소 입구에 무투표 안내문을 게시할 예정이다.

무투표선거구 후보자는 공직선거법에 따라 무투표 사유가 확정된 때부터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 해당 후보자의 선거공보는 발송하지 않는다.

무투표선거구 등은 중앙선관위 홈페이지 선거통계시스템에서 확인 가능하다.

전남선관위는 "무투표선거구의 투표용지를 교부하지 않는 만큼 유권자는 (사전)투표소 입구에 있는 무투표 안내문이나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의 선거통계시스템을 꼭 확인하고 투표해 줄 것"을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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