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형배, 진도·해남·강진·완도 등 전남 서남권 민심 행보
전통시장·터미널 찾아 상인·시민 의견 청취
![[진도=뉴시스] 공식선거운동 둘째 날인 22일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가 진도 조금시장을 찾아 상인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 = 민 후보 측 제공). 2026.05.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2/NISI20260522_0002143371_web.jpg?rnd=20260522183257)
[진도=뉴시스] 공식선거운동 둘째 날인 22일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가 진도 조금시장을 찾아 상인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 = 민 후보 측 제공). 2026.05.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구용희 기자 =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둘째 날인 22일 전남 진도와 해남·강진·완도 지역 전통시장과 터미널 등지를 찾아 유세를 이어갔다.
민 후보는 이날 진도 조금시장과 해남 매일시장·강진 터미널 일대 등을 돌며 상인과 시민들을 만나 지지를 호소했다.
현장에서는 시장 시설 개선, 주차공간 확대 등 생활 민원도 청취했다.
진도 조금시장에서는 이성윤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과 함께 시장 골목을 돌며 상인들과 인사를 나눴다.
민 후보는 생선가게와 건어물 가게 등을 방문해 상인들의 의견을 듣고, 시장 방문객 통행에 불편이 없도록 현장 동선을 살폈다.
해남 매일시장에서는 지역 상인들과 만나 전통시장 운영 여건과 생활 불편 사항을 들었다. 상인들은 시장 바닥 보수와 주차공간 확충 등을 요청했으며, 민 후보와 동행한 지역 후보들은 관련 사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강진 터미널 앞 유세에 앞서 민 후보는 인근 상가와 택시 승강장을 방문해 선거 유세에 따른 소음과 통행 불편에 대한 양해를 구했다. 이후 거리 유세를 통해 통합특별시 구상과 민생 중심 시정 방향을 설명했다.
민 후보는 "정치가 시민들의 삶에 더 가까이 다가가야 한다"며 "통합특별시의 변화는 시장 상인과 택시기사, 골목 상인들의 목소리에서 출발해야 한다. 시민들의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정치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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