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박만으론 부족해’…미식 더한 호텔 패키지 ④쉐라톤 그랜드 인천

쉐라톤 그랜드 인천 ‘서머 이스케이프’ 패키지. (사진=쉐라톤 그랜드 인천)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과 인천의 5성급 호텔들이 먹고 마시며 쉬는 데 특화한 객실 패키지를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단순 숙박을 넘어 차별화한 식음(F&B) 콘텐츠를 결합해 ‘미식 중심의 호캉스 경험’을 강화한 상품들이다.
이용객은 레스토랑 별도 예약이나 이동 부담 없이 호텔 안에서 숙박과 식음 서비스를 한 번에 즐길 수 있어 편의성과 만족도를 동시에 높일 수 있다.
그중 눈길을 끄는 상품들을 꼽아본다.
[서울=뉴시스]김정환 관광전문 이주창 인턴 기자 = 인천 연수구 컨벤시아대로 쉐라톤 그랜드 인천은 객실 패키지 ‘서머 이스케이프’(Summer Escape)를 6월1일부터 8월31일까지 진행한다.
디럭스 또는 클럽 객실 1박과 함께 피트니스 센터·실내 수영장 2인 입장, 기프트(공식 홈페이지 예약 시), 프랑스산 스파클링 와인 ‘루이 페드리에 브뤼’(Louis Pédrier Brut) 1보틀과 시그니처 칠링백 제공 등으로 구성한다.
송도 센트럴파크의 싱그러운 여름 풍광을 객실에서 만끽할 수 있도록 파크 전망 객실 업그레이드 혜택을 제공한다.
기프트는 라이프스타일 수영복 브랜드 ‘루프루프’(LOOP LOOP)와 협업한 수영모 또는 스포츠 타월이다. 실내 수영장에서 사용하기에 제격이다.

쉐라톤 그랜드 인천 ‘서머 이스케이프’ 패키지 중 루프루프’ 기프트. (사진=쉐라톤 그랜드 인천) *재판매 및 DB 금지
무더운 여름 시즌 야외 활동이 부담스러운 임신부 고객에게는 축복의 의미를 담은 기프트가 더 있다. ‘해피프린스’(HAPPY PRINCE)의 ‘신생아 세트’다. 보디수트·빕·딸랑이·딸꾹질 모자·니삭스·엄마 양말 2켤레·아기 양말 2켤레 등이 담긴다.
어린이 동반 시 사전 요청하면 객실 안에 어린이 전용 텐트를 설치해준다.
메리어트 본보이 회원이면 어린이 무료 조식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
호텔 관계자는 “서머 이스케이프 패키지는 여름에 어울리는 혜택을 모두 담아 고객에게 특별하고 편안한 호캉스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센트럴파크를 물들이는 노을과 송도국제도시의 화려한 야경이 차례차례 창 너머로 펼쳐지는 객실에서 시원한 스파클링 와인을 즐기며 더욱 여유롭게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는 것은 이 패키지만의 특권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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