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지넷, 1분기 영업이익 6억…전년比 2489.9%↑

같은 기간 매출액은 87억원으로 15.6% 늘었다. 영업이익률도 0.3%에서 7.3%로 개선됐다.
회사 측은 미국-이란 전쟁 여파로 촉발된 유가 상승과 소비심리 위축이 보험 시장 전반의 불확실성을 높인 가운데서도 실적을 개선할 수 있었던 핵심 동력으로 ▲외부 GA(법인보험대리점) 및 보험사와의 파트너십 확대 ▲AI 기술의 전사적 활용을 통한 운영 효율화 등을 꼽았다.
2분기에는 파트너십 확대와 신규 물량 공급 증대를 이어가는 한편, 현재 직속 설계사 배정 고객에게만 제공 중인 AI 상담 기능을 전 이용자로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김지태 아이지넷 대표는 "AI 기술의 전사적 활용으로 사업 구조를 근본적으로 개선한 데 이어, AI 상담 기능을 전 이용자로 확대해 플랫폼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나갈 것"이라며 "빠르게 진행 중인 고객 다변화를 발판 삼아 대외 변수에도 흔들리지 않는 공급망 안정성을 확보하고, 이를 중장기 성장 동력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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