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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학교급식용 친환경 쌀 모내기…24t 생산 목표

등록 2026.05.26 16: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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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학교급식 공급…안전 먹거리 체계 강화

[평창=뉴시스] 학교급식용 친환경 쌀 생산을 위한 모내기 행사에서 모내기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평창군 제공) 2026.05.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평창=뉴시스] 학교급식용 친환경 쌀 생산을 위한 모내기 행사에서 모내기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평창군 제공) 2026.05.26.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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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평창군은 학교급식용 친환경 쌀 생산을 위한 모내기 행사를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농업인이 재배한 친환경 쌀을 학교급식에 공급하고 안전한 먹거리 기반를 확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쌀전업농군연합회와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평창읍 후평리 일원 친환경 벼 과제포에서 풍년 농사와 안정적인 친환경 쌀 생산을 기원하며 모내기 작업을 진행했다.

올해 생산되는 친환경 쌀은 총 24t 규모다. 전량 평창푸드통합지원센터를 통해 지역 학교급식용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와 학교급식 연계 체계 구축에도 힘을 쏟고 있다.

재배 품종은 '알찬미'다. 도열병과 흰잎마름병 등에 강한 복합내병성 품종으로 기상재해에도 비교적 강하고 맛과 품질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성수 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학교급식용 친환경 쌀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 조성과 고품질 쌀 공급 확대를 위해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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