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전북]천호성 "음주운전 전력"…이남호 "25년전 일, 사과"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천호성 전북도교육감 후보는 26일 이남호 후보의 음주운전 전력과 언론 매수 의혹 등을 거론하며 "교육감 후보로 부적격하다"고 비판했다. 2026.05.26. yns4656@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26/NISI20260526_0002144862_web.jpg?rnd=20260526112131)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천호성 전북도교육감 후보는 26일 이남호 후보의 음주운전 전력과 언론 매수 의혹 등을 거론하며 "교육감 후보로 부적격하다"고 비판했다. 2026.05.26. [email protected]
그는 "음주운전은 타인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중대한 사회적 범죄"라며 "SNS에 올린 사과문 정도로는 유권자의 의문이 해소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 후보는 몇 차례 적발됐는지, 적발 내용과 처벌은 무엇이었는지 명확히 밝혀야 한다"며 "도로교통법 위반에는 음주운전뿐 아니라 뺑소니나 무면허 운전 등도 포함될 수 있어 정확한 해명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앞서 도내 한 시민단체가 이 후보의 음주운전 전력에 대해 문제 삼자 이 후보는 지난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25년 전 음주운전 전력 관련해 도민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린다"며 "더 높은 책임감과 도덕성을 갖고 행동하겠다"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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