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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전북]천호성 "음주운전 전력"…이남호 "25년전 일, 사과"

등록 2026.05.26 14:5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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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천호성 전북도교육감 후보는 26일 이남호 후보의 음주운전 전력과 언론 매수 의혹 등을 거론하며 "교육감 후보로 부적격하다"고 비판했다. 2026.05.26. yns4656@newsis.com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천호성 전북도교육감 후보는 26일 이남호 후보의 음주운전 전력과 언론 매수 의혹 등을 거론하며 "교육감 후보로 부적격하다"고 비판했다. 2026.05.26.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천호성 전북도교육감 후보는 26일 전북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남호 후보가 교수 시절의 음주운전 전력에 대해 과거 총장 인선과 연구원장 인사청문회를 통과해 도덕성 검증을 받았다는 입장만 고수하고 있다"며 "타 후보에게는 단호한 도덕성 잣대를 들이대면서 정작 본인의 전력은 가볍게 넘기려 한다면 전형적인 내로남불"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음주운전은 타인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중대한 사회적 범죄"라며 "SNS에 올린 사과문 정도로는 유권자의 의문이 해소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 후보는 몇 차례 적발됐는지, 적발 내용과 처벌은 무엇이었는지 명확히 밝혀야 한다"며 "도로교통법 위반에는 음주운전뿐 아니라 뺑소니나 무면허 운전 등도 포함될 수 있어 정확한 해명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앞서 도내 한 시민단체가 이 후보의 음주운전 전력에 대해 문제 삼자 이 후보는 지난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25년 전 음주운전 전력 관련해 도민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린다"며 "더 높은 책임감과 도덕성을 갖고 행동하겠다"고 사과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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