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삼남매맘' 권미진 "뭐 한다고 애 많이 낳았냐 말에 눈물나"

등록 2026.05.26 12:32:35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권미진.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6.05.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권미진.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6.05.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코미디언 권미진이 육아 중 겪은 속상한 일을 고백했다.

권미진은 24일 소셜미디어에 "소은이(막내) 아기띠하고 태은이(둘째) 손잡고 구경하고 있었는데 타고 싶어 하는 태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엄마는 소은이 안고 있어서 탈 수 없고 아빠랑 누나가 오면 아빠랑 타라는 설명 중이었다"며 "주인아저씨로 보이는 분께서 헬멧을 씌워주시더니 그냥 태워주셨다. 더운데 엄마 힘들겠다 하시면서요"라고 말했다.

이어 "모르는 분께서 저 혼자 셋 데리고 있는 모습을 보고 뭐 한다고 애를 저리 많이 낳았냐고 하는 말에 조금 상처받았는데 위로가 된 순간이었다"고 털어놨다.

권미진은 삼 남매가 거실에서 함께 노는 사진을 공개하며 "뭐 한다고 많이 낳았냐는 말 신경 안 쓰고 싶다"면서도 "이유는 모르겠지만 저 말을 생각하면 왜 자꾸 눈물이 나죠"라며 속상해했다. 

권미진은 지난 2010년 KBS 25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개그콘서트'의 '헬스걸'에서 체중 감량에 성공하면서 얼굴과 이름을 알렸다. 2020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