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농업인 공익직불금 신청하세요"…31일 마감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주시 봉개동에서 농민들이 유채나물을 수확하고 있다. (사진=뉴시스DB) woo122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2/10/NISI20251210_0021091580_web.jpg?rnd=20251210122837)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주시 봉개동에서 농민들이 유채나물을 수확하고 있다. (사진=뉴시스DB)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제주도는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 마감(5월31일)이 다가오면서 농업인들에게 기한 내 접수를 26일 당부했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한 농업인에게 지급되는 농가 소득지원 제도다.
지난해 직불금 등록정보와 올해 농업경영체 등록정보가 같은 농업인은 오는 31일까지 인터넷·모바일·자동응답전화(ARS)로 비대면 신청할 수 있다.
신규 신청자와 관외 경작자, 농업법인 등 비대면 대상이 아니거나 등록정보가 바뀐 농업인은 29일까지 농지 소재지의 읍·면·동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기본직불금은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 두 가지로 나뉜다.
소농직불금은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소규모 농가에 130만원을 정액으로 지급한다. 면적직불금은 농지 면적에 따라 1㏊당 136만원에서 150만원까지 구간별 단가를 적용한다.
신청을 마치면 등록증이 발급되고, 자격 요건 검증과 준수사항 이행점검을 거쳐 12월께 직불금이 지급된다.
올해는 신청 기준이 한 가지 완화된다.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 기준이 상향 조정되고 있어 지난해까지 농외소득 3700만 원 이상으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됐던 농업인도 올해는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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