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안성]김보라, 대덕·고삼·보개면 '북부권 맞춤 공약'
민주당 안성시장 후보
대덕 생활문화, 고삼 호수관광, 보개 반도체 산업 거점
![[안성=뉴시스] 더불어민주당 안성시장 김보라 후보 (사진=김보라 선거 사무소 제공) 2026.05.19.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19/NISI20260519_0002139765_web.jpg?rnd=20260519153525)
[안성=뉴시스] 더불어민주당 안성시장 김보라 후보 (사진=김보라 선거 사무소 제공) [email protected]
[안성=뉴시스] 정숭환 기자 = 더불어민주당 안성시장 김보라 후보는 26일 대덕면·고삼면·보개면을 아우르는 북부권 맞춤형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안성 북부권은 대학가 생활문화와 고삼호수 관광 잠재력, 보개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가 맞물린 핵심 권역"이라며 "지역별 특성에 맞는 인프라를 연결해 주민 삶과 안성 경제를 함께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대덕면은 대학가와 주거지가 어우러진 생활문화·안전 거점으로 강화한다. 주요 공약으로는 내리 복합문화센터 추진, 도서관 설립, 어린이 방과후 돌봄기관 확충, 국지도 23호선 4차로 확장, 여성 안심특구 확대 등을 제시했다.
고삼면은 고삼호수를 활용한 미래농업·관광 거점으로 육성한다. 김 후보는 고삼호수 수상레저 메카 조성과 청년농 특화지구 조성, 행정복지센터 조기 준공, 지방도 306호선 확장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보개면은 반도체 산업 핵심 거점으로 키우겠다는 구상이다. 반도체 소부장 안성캠퍼스 조기 추진과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센터 운영, RE100 에너지 허브 조성, 보개~원삼 도로 확장 등을 공약했다.
김보라 후보는 "북부권 도약은 대학 생활권의 활력, 호수관광의 매력, 반도체 첨단산업 경쟁력을 융합해 안성 전체의 가치를 높이는 일"이라며 "실속 있는 정책과 검증된 실천력으로 주민들의 믿음에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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