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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외국인근로자 축구대회 후원…다문화 화합 다져

등록 2026.05.26 15:2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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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거주 내·외국인 200여명 참여…금융상담·정착 지원도

광주은행은 최근 광주외국인주민지원센터가 주최한 '2026 광주광역시 외국인근로자 축구대회'를 후원했다. (사진=광주은행 제공) photo@newsis.com

광주은행은 최근 광주외국인주민지원센터가 주최한 '2026 광주광역시 외국인근로자 축구대회'를 후원했다. (사진=광주은행 제공)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광주은행이 세계인의 날을 맞아 외국인근로자 간 교류와 지역사회 화합을 위한 체육행사를 응원했다.

26일 광주은행에 따르면 최근 광주외국인주민지원센터가 주최한 '2026 광주광역시 외국인근로자 축구대회'를 후원했다.

이번 행사는 고용노동부의 외국인근로자 지역정착지원사업 지원을 받아 진행했다.

광주은행은 외국인근로자들이 스포츠를 통해 소통하고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후원에 참여했다.

대회에는 베트남, 인도네시아, 라오스, 캄보디아, 우즈베키스탄, 네팔 등 6개국 외국인근로자들이 참가해 경기를 펼쳤다.
광주은행은 최근 광주외국인주민지원센터가 주최한 '2026 광주광역시 외국인근로자 축구대회'를 후원했다. (사진=광주은행 제공) photo@newsis.com

광주은행은 최근 광주외국인주민지원센터가 주최한 '2026 광주광역시 외국인근로자 축구대회'를 후원했다. (사진=광주은행 제공) [email protected]


선수단과 응원단을 포함해 광주 거주 내·외국인 200여명이 함께하며 다문화 교류의 장을 만들었다.

행사장에서는 축구 경기 외에도 생활상담, 금융안내, 지역정착 정보 제공 등 외국인 주민 지원 프로그램과 먹거리 부스 운영, 경품 행사도 펼쳐졌다.

고훈 광주은행 외국인금융센터장은 "국적과 언어를 넘어 소통과 교류가 이뤄진 뜻깊은 자리였다"며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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