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산청] 민주 최호림, 국힘 유명현, 무소속 이황석 장날 민심 공략
![[산청=뉴시스] 서희원 기자= 26일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와 서영교 국회의원, 최호림 산청군수 후보, 도·군의원 후보 등은 산청읍 5일장을 맞아 전통시장 앞에서 합동 거리유세를 펼쳤다. 2026. 05. 26. shw1881@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6/NISI20260526_0002145227_web.jpg?rnd=20260526154321)
[산청=뉴시스] 서희원 기자= 26일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와 서영교 국회의원, 최호림 산청군수 후보, 도·군의원 후보 등은 산청읍 5일장을 맞아 전통시장 앞에서 합동 거리유세를 펼쳤다. 2026. 05. 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산청=뉴시스] 서희원 기자 =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본격화된 가운데 26일 경남 산청 5일장을 맞아 여야 후보들이 장날 민심 잡기에 총출동했다.
이날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와 서영교 국회의원, 최호림 산청군수 후보, 도·군의원 후보 등은 산청읍 전통시장 앞에서 합동 거리유세를 펼쳤다.
최호림 산청군수 후보는 "지금 산청에 필요한 것은 단순한 이미지 정치가 아니라 실제 예산을 가져오고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는 힘이 필요하다"며 "군민 삶을 바꾸는 군수가 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안부만 묻는 군수가 아니라 중앙정부를 움직여 군민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군수가 필요하다"며 "산청의 미래를 책임질 수 있는 실력과 추진력으로 승부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마을 양로원(경로당 3.0)’ 추진 ▲농어촌 기본소득 월 15만원 추진 ▲경호강 르네상스 사업 ▲수도권 산청 농산물 직매장 설치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26일 국민의힘 박완수 경남도지사 후보와 유명현 산청군수 후보, 도·군의원 후보 등도 산청 전통시장 앞에서 합동 거리유세를 함께 펼쳤다. *재판매 및 DB 금지
같은 날 국민의힘 박완수 경남도지사 , 신성범 국회의원, 유명현 산청군수 후보, 도·군의원 후보 등도 산청 전통시장 앞에서 합동 거리유세를 함께 펼쳤다.
유명현 산청군수 후보는 "경남의 산업경제를 설계하고 키워낸 경험을 바탕으로 농어촌기본소득 추진, 우주항공 복합도시 배후산단 조성 등을 통해 산청의 경제를 확실히 살리겠다"며 "돈 버는 군수! 효자 군수가 되어 잘사는 산청을 만들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어르신 돌봄과 산청형 의료복지를 책임지는 '효자 군수'가 되어 군민 모두가 행복한 산청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또 ▲마을 공동급식 도우미 확대 운영 ▲어르신 목욕비 지원 확대 ▲읍·면 순회 빨래방 확대 운영’ 등 세부 복지 공약을 제시했다.
무소속 이황석 산청군수 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30년 넘게 산청의 흙을 만져온 농부 후보라며 책상 행정이 아니라 현장을 아는 군수가 필요하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또 "농민이 생산한 좋은 농산물을 제값 받고 팔 수 있도록 군수가 직접 앞장서서 홍보와 판로를 열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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