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해경, '수상레저사업장' 집중 안전 점검

포항해양경찰서 전경.(사진=뉴시스 DB)
[포항=뉴시스]안병철 기자 = 경북 포항해양경찰서는 29일 수상레저사업장을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포항해경과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지자체 등 전문가들과 함께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안전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점검 대상은 수상레저사업장 총 16개소 중 수상레저기구 50대 이상 보유 사업장 3개소를 선정해 ▲수상레저기구 등록기준 충족여부 ▲구명조끼 등 안전장비 비치기준 ▲종사자 자격증 보유 등을 점검한다.
해경은 안전점검 중 경미한 사항은 현지 시정하고 중대한 사항은 안전진단을 통해 후속 조치할 방침이다.
포항해경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사고 예방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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