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재처, 지식재산정보분석플랫폼 구축 착수…일반에도 공개
인공지능 기반 특허·기술정보 분석 활용 시스템
![[대전=뉴시스] 지식재산처.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0/01/NISI20251001_0001959313_web.jpg?rnd=20251001145739)
[대전=뉴시스] 지식재산처. *재판매 및 DB 금지
27일 지재처는 정부대전청사서 '지식재산정보 분석 플랫폼(IPOP) 구축사업' 착수보고회를 열고 특허·상표·디자인 등 방대한 지식재산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분석·활용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과 기능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IPOP 구축사업사업은 올해부터 3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방대한 규모의 특허기술 동향을 분석하거나 필요한 데이터를 취합정리하는 과정에서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일반 민간인은 분석정보를 활용하기도 어렵다. 또 데이터가 여러 시스템에 흩어져 있어 원하는 정보에 접근하기도 쉽지 않다.
이에 따라 지재처는 AI에 기반한 분석시스팀인 IPOP(IP One Portal)을 구축해 조직 내부 및 대민용 플랫폼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내부적으로는 특허기술 동향 분석, 기술유출 모니터링 등 데이터 분석 업무를 지원하는 분석 보조도구로 활용되며 여러 곳에 산재한 지식재산 정보를 활용 목적에 맞도록 재구성해 국민에게도 서비스된다.
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플랫폼 구축 방향과 주요 기능을 공유하고 데이터 분석 업무 담당자 및 관계기관 의견을 수렴, 향후 구축 과정에 반영할 예정이다.
정재환 지식재산정보국장은 "AI 기반 지식재산 분석 플랫폼은 방대한 특허 데이터를 신속하게 분석해 미래 유망기술을 발굴하고 국가 전략수립을 지원하는 핵심 인프라가 될 것"이라며 "국민에게도 필요한 지식재산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 지식재산 기반 국가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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