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전기안전공사, 농촌민박 전기안전 사고 예방 협약
![[남원=뉴시스] 28일 이성호 남원시부시장(가운데)과 시우수민박협의회 황태상 회장(오른쪽), 전기안전공사 김진섭 남원순창지사장(왼쪽)이 '농촌민박 전기재해 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에 서명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8/NISI20260528_0002147669_web.jpg?rnd=20260528181403)
[남원=뉴시스] 28일 이성호 남원시부시장(가운데)과 시우수민박협의회 황태상 회장(오른쪽), 전기안전공사 김진섭 남원순창지사장(왼쪽)이 '농촌민박 전기재해 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에 서명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남원시는 28일 남원시우수민박협의회 및 한국전기안전공사 남원순창지사와 '농촌민박 전기재해 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현행 농촌민박 안전관리 프로세스의 개선을 통해 주민 편의를 증진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으로 행정 효율성을 극대화하고자 마련됐다.
이에 시와 전기안전공사는 협약을 통해 농촌민박 대상 명단을 공유하고 전기안전공사가 현장 점검 완료 후 그 결과를 시와 직접 전달하는 것으로 방식을 전환키로 했다.
또 시는 점검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시설에 대해 개보수를 독려하는 등 사후관리에 집중하고 전기안전공사는 전기 안전사용 교육과 재난 발생 시 기술지원 및 긴급복구를 지원키로 했다.
이성호 부시장은 "주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하는 동시에 기관 간 협업으로 안전관리의 실효성을 높이는 현장 중심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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