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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만 원주 방문 박근혜, 김진태·원강수 지지 호소(종합)

등록 2026.05.28 15:06:47수정 2026.05.28 16:3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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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원주 발전 위해 힘 모아달라"

[원주=뉴시스] 김근수 기자 = 박근혜 전 대통령이 28일 오전 강원 원주 중앙시장에서 열린 김진태 국민의힘 강원도지사 후보 지지 현장 방문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05.28. ks@newsis.com

[원주=뉴시스] 김근수 기자 = 박근혜 전 대통령이 28일 오전 강원 원주 중앙시장에서 열린 김진태 국민의힘 강원도지사 후보 지지 현장 방문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05.28. [email protected]

[원주=뉴시스]서백 이덕화 기자 = 박근혜 전 대통령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강원 원주를 방문해 국민의힘 김진태 강원도지사 후보와 원강수 원주시장 후보 지원 사격에 나섰다. 

박 전 대통령은 원일로와 중앙시장, 문화의거리 등을 돌며 시민들과 만난 뒤 "원주 중앙시장은 2012년에 방문한 적이 있는데 14년 만에 다시 찾으니 감회가 새롭다"며 “김 후보는 오랫동안 알고 지낸 분으로 책임감 있고 성실하게 일을 잘하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원주=뉴시스] 김근수 기자 = 박근혜 전 대통령이 28일 오전 강원 원주 중앙시장에서 열린 김진태 국민의힘 강원도지사 후보 지지 현장 방문에서 시민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2026.05.28. ks@newsis.com

[원주=뉴시스] 김근수 기자 = 박근혜 전 대통령이 28일 오전 강원 원주 중앙시장에서 열린 김진태 국민의힘 강원도지사 후보 지지 현장 방문에서 시민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2026.05.28. [email protected]


그러면서 "강원도와 원주가 계속 발전하려면 김진태·원강수 후보 같은 분이 꼭 필요하다"며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박 전 대통령 방문 전 원일로 농협 앞에서는 김진태·원강수 후보의 사전 유세도 이어졌다.

원강수 후보는 "지난 4년간 기업 38개를 유치하고 2조3000억원 규모 투자 유치를 이끌었다"며 "기업과 일자리가 늘어나야 인구와 지역경제도 살아난다"고 강조했다. 이어 "원주의 성장 흐름이 멈추지 않도록 다시 선택해 달라"고 말했다.
[원주=뉴시스] 김근수 기자 = 박근혜 전 대통령이 28일 오전 강원 원주 중앙시장에서 열린 김진태 국민의힘 강원도지사 후보 지지 현장 방문에서 김 후보에게 꽃 화분을 받고 있다. 2026.05.28. ks@newsis.com

[원주=뉴시스] 김근수 기자 = 박근혜 전 대통령이 28일 오전 강원 원주 중앙시장에서 열린 김진태 국민의힘 강원도지사 후보 지지 현장 방문에서 김 후보에게 꽃 화분을 받고 있다. 2026.05.28. [email protected]



김진태 후보는 "강원특별자치도 출범과 대형 국책사업 추진, 국비 10조원 시대를 열었다"며 "강원도의 미래를 위해 다시 한번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또 "동서고속철과 각종 철도·도로 사업은 국민의힘과 보수 정부가 추진해 온 사업"이라며 보수층 결집을 강조했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박 전 대통령의 이번 원주 방문이 보수 지지층 결집과 사전투표율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내다 봤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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