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드레스덴 체임버 오케스트라 내한공연…7월 서귀포 무대

등록 2026.05.28 14:31:2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7월1일 오후 7시30분 서귀포예술의전당

[서귀포=뉴시스] 오는 7월1일 오후 7시30분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체임버 오케스트라 초청 공연이 열린다. (사진=서귀포시 제공) 2026.05.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귀포=뉴시스] 오는 7월1일 오후 7시30분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체임버 오케스트라 초청 공연이 열린다. (사진=서귀포시 제공) 2026.05.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김수환 기자 = 독일 드레스덴 국립관현악단의 젊은 수석 단원들로 구성된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체임버 오케스트라가 오는 7월 서귀포에서 유럽 정통 클래식 무대를 선보인다.

서귀포예술의전당은 오는 7월1일 오후 7시30분 대극장에서 세계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체임버 오케스트라 초청 공연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체임버 오케스트라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권위 있는 오케스트라 중 하나인 드레스덴 국립관현악단의 젊은 수석 단원을 중심으로 구성된 실내악 앙상블이다.

2019년 창단 이후 드레스덴 젬퍼오퍼와 츠빙거 궁전,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등 유럽 주요 공연장에서 활동하고 있다.

특히 젊은 연주자들의 역동성과 오랜 전통이 어우러진 깊이 있는 연주를 바탕으로 드레스덴 특유의 섬세하면서도 풍성한 음향을 실내악 무대에서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내한 공연은 서귀포예술의전당을 비롯해 서울, 통영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서귀포 무대에서는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의 '클라리넷 협주곡 K.622' ▲카를 마리아 폰 베버의 '무도회의 권유(특별 편곡)' ▲에드바르 그리그의 '홀베르그 모음곡 Op.40' 등을 연주한다.

모차르트 협주곡 무대에서는 세계적인 클라리네티스트 로버트 오베레이그너가 협연자로 나선다.

관람료는 R석 4만원, A석 3만원, B석 2만원으로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다. 문화소외계층 대상 전화 접수는 다음달 2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하며 일반 예매는 오는 6월4일 오전 10시부터 서귀포e티켓을 통해 가능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