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우기 대비 공동주택 공사현장 일제 점검

이번 점검은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에는 서구청 도시주택국장을 비롯한 주택과 직원들과 인천시 외부 전문가가 합동으로 참여한다. 이들은 검단신도시, 가로주택정비사업·소규모재건축사업 등 총 16개 현장을 대상으로 점검을 진행한다.
안전관리 분야에서는 ▲우기 대비 배수계획과 수해 위험요소 조치 여부 ▲옹벽 등 인접 구조물 보호 조치 ▲타워크레인·항타기 등 대형 건설기계 안전관리 ▲흙막이·비계 등 가설시설 설치 적정성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한다.
또 품질관리 분야에서는 레미콘 품질과 콘크리트 강도, 기둥·보·슬래브 등 주요 구조부의 균열 관리 상태를 살핀다.
서구는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부실시공이나 안전·품질 관리 미흡 등 위반행위가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김종진 도시주택국장은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고품질 주택이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현장을 챙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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